포장·박스 제조업 ‘H’기업 회생 사례
채무자 ‘H’기업은 포장·박스 제조 및 판매업을 목적으로 2007년에 설립된 회사로, 주로 골판지 상자 제조업을 영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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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최근 3년간 친환경 종이박스 및 포장재 생산을 위한 장비를 추가 구입했으나, 2023년 말 정부의 종이컵 사용금지 조치가 철회되면서 기대했던 매출을 달성하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친환경 사업 투자를 위한 인건비 및 장치 구입비 부담으로 유동성이 악화되며 재정적 파탄 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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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말 기준 재무상태표에 따르면 자산총액은 약 395억 원, 부채총액은 약 345억 원이었으나, 주요 계열사에 대한 대여금 회수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감정평가에 따른 자산 손실까지 반영할 경우 실질적으로는 부채가 자산을 초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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