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은 보다 신속·편리함을 느끼고, 변호사는 고객의 문제해결이라는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미래형 법률서비스를 만들어 보자!’이정엽 대표변호사(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블록체인법학회 회장, 전 LKB&Partners 대표 변호사)를 필두로 하여, 이러한 꿈과 도전의식을 가진 최재윤 변호사(연수원 42기), 양희진 변호사(변시 8회), 박광훈 변호사(변시 11회)가 의기투합해 '법무법인 로집사'를 설립하였습니다. 법률시장은 커지고 변호사의 수도 늘어났지만, 안타깝게도 법률서비스가 필요하신 대다수의 분들께는 아직도 ‘변호사’와 ‘법률서비스’가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저희 로집사는 철저하게 여러분의 입장에 서서, 여러분의 각 상황에 최적화된 법률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하여 치열하게 고민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은 기술을 활용하여 단순·효율화하고, 단지 승소의 결과를 넘어서서, 여러분께서 궁극적으로 원하시는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한 마음으로 집중하여 진짜 ‘답’을 찾습니다. 다양한 전문분야로 무장된 변호사들 뿐만 아니라 회계사, 세무사, 변리사 등 뛰어난 업무역량을 갖춘 전문가들이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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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사례 및 진행상황 공유
확실한 전문성과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한 로집사의 업무사례를 공유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의 진행상황 또한 빠르게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