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속인 사기' 로집사, 방시혁 상대 집단소송 피해자 모집”

-이데일리, 2025년 7월 22일

• 기사 요약

로집사에서 하이브(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의장을 상대로 대규모 집단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사건은 2019년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발생한 투자자 기망 사건으로, 현재 금융감독원과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로집사는 금융당국과 경찰의 수사 개시 후,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시혁 의장 등 경영진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IPO 지연 가능성을 강조해 저가 매각을 유도한 정황이 짙고 증거도 명확하다는 점에서 승소 가능성도 높게 평가됩니다.

이번 소송은 단순 손해배상을 넘어 자본시장 신뢰 회복이라는 큰 의미를 지닙니다.

로집사는 풍부한 집단 소송 경험으로 다음과 같은 특화점이 있습니다. 

1. 복잡한 집단소송 절차를 온라인 설문 및 전문 상담으로 편리하게 연결
2. 다수 피해자의 사례와 증거를 통합해 강력한 소송 기반 구축
3. 개인의 권리를 넘어 자본시장 공정성 회복이라는 사회적 의의까지 고려한 전문성

상담문의: 02-523-1910

"투자자의 권익이 곧 자본시장의 신뢰입니다"

투자 과정에서 기망이나 부정거래로 인한 피해를 당하셨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전문 변호사와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