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 법인회생
제조업 ‘H’기업 회생 사례
채무자 ‘H’기업은 제조업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해 왔으나, 매출 감소와 함께 자산 대비 과도한 부채 부담으로 인해 자금 유동성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특히 보유 자산의 현금화만으로는 채무를 변제하기 어렵고, 영업 활동만으로도 정상적인 채무 상환이 불가능한 상황에 직면하여 결국 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대전지방법원은 채무자의 현재 재정 상태로는 변제기에 있는 채무를 일반적으로 이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러나 기업의 영업 지속성과 회생 필요성은 충분하다고 보아, 2025년 6월 25일 주식회사 채무자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습니다.
2025. 4. 23. 신청서 접수, 보전처분신청서 및 포괄적금지명령 신청서 제출
2025. 5. 12. 보전처분결정 / 포괄적 금지명령 / 대표자심문기일
2025. 6. 25. 회생절차 개시결정